웹사이트 만들기

뭔가를 팔고 싶다면 '이것'부터 만드세요

마이퍼스트웹 2025. 4. 28. 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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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이 보기 편한 분들은 아래 링크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!

https://youtu.be/pO1DT6FkcFU?si=J2Hr_HFotm7xcuPT

 

 

여러분들 개인 홈페이지 있으세요?

포트폴리오든 브랜드 사이트든 뭐든, 오늘 제가 그게 왜 필요한지 설명해 드릴게요.

전자책 아니고요, 강의팔이 아니고요, 그냥 정보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

 

 

SNS, 블로그, 유튜브 뭐 이것저것 한 번이라도 해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.

플랫폼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.

가게로 치면 "우리 이런 상품 있어요~" 하고 상품 별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해요.

그렇게 해서 구매 링크로 유입시키면? 딱 그것만 사니까 새 제품 또 홍보 콘텐츠 만들어서 링크 달아야 해요.

이렇게 하면 내가 링크건 제품들만 팔리는 현상이 벌어져요.

근데 웹사이트가 있으면 어떤 제품을 홍보하든 나는 그냥 내 브랜드, 내 가게 홈페이지 링크만 달면 돼요.

 

 

이게 가게로 치면 내 가게 그 자체가 되는 거예요.

A라는 상품을 보고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A, B, C, D, E 내가 파는 상품이 그냥 다 보이는 거예요.

어떤 수영복이 이뻐서 온라인으로 사려고 그 브랜드 홈페이지를 딱 들어갔는데 그것보다 더 이쁜 게 메인에 있는 거예요.

그럼 사람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비용을 들여서 메인에 있는 그걸 산다는 거죠.

 

SNS, 블로그, 유튜브는 가게로 치면 이벤트 상설 매장 같은 느낌이에요.

거기서 내가 내놓은 상품만 그 자리에서 결제하니까 내 가게에 새로 들인 신상품이 안 팔리는 거죠.

그러니까 시즌 지나서 또 이벤트 매장 열고, 또 열고, 시간과 돈 써가면서 관리 포인트만 늘리는 격이에요.

 

내 웹사이트가 있으면 다른 설명도 필요 없어요.

그냥 웹사이트 주소 하나만 주면 고객들이 그 안에서 알아서 정보 찾고 비교하고 문의하고 다 하는 거예요.

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가지를 다 관리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져요.

 

문의는 인스타그램, 공지사항은 블로그, 제품 홍보는 유튜브...

콘텐츠 그렇게 여러 개 만들어서 인스타그램에 블로그 링크 넣고 블로그에 유튜브 링크 넣고 유튜브에 인스타그램 링크 넣고...

근데 웹사이트 있으면 그냥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든 유튜브든 내 홈페이지 링크 하나만 딱 걸어두면 돼요.

그 안에서 인스타든 블로그든 유튜브든 이동할 수 있는 버튼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

 

이런 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?

이런 걸 바로 랜딩페이지라고 해요.

 

 

자영업자 분들이라면 공감할 거예요.

네이버 플레이스나 스마트 스토어 등록한다고 그게 내 홈페이지가 아니에요.

거기서 내 SNS로, 예약 사이트로, 구매 링크로 이동시켜야 해요.

 

근데 이게 그냥 동네 슈퍼면 모르겠는데, 뷰티숍을 한다거나 뭐 고깃집, 카페, 등등...

내가 그걸 '잘' 하니까 판매하는 거 아닌가요? 그럼 뭐가 필요하겠어요? 바로 전문성과 신뢰도예요.

 

유명 대기업은 고사하고 일반적인 중소기업부터 심지어는 스타트업까지,

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다 홈페이지가 있고, 만들려고 해요.

그게 전문성과 신뢰도 때문인데,

실제로 스탠퍼드 대학의 웹 신뢰성 연구에 따르면,

사람들은 전문적으로 설계된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나 개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.

실제로 이 연구에서 참가자 중 75%가 웹사이트의 디자인만으로 그 조직의 신뢰도를 판단했대요.

 

 

"아 ㅋㅋ 그럼 외주 업체에 맡겨야겠다"

이렇게 생각하면 솔직히 돈 많은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하겠지만,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아요.

솔직히 위험부담이 크고, 실제로 우리한테 필요한 웹사이트는 거창할 필요도 없거든요.

 

실 예로, 동네에서 카페 운영하는 지인이 웹사이트 외주를 맡겼는데,

한 120만 원 비용 내고 만든 사이트 잘 쓰고 있다가 자기가 이메일 주소를 바꿔서 홈페이지에 그거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대요.

근데 유지보수 기간 끝났다고 추가 비용 5만 원을 요구받았대요.

급하니까 그냥 돈 주고 해달라 했는데, 한 일주일 걸렸다고 하더라고요.

 

또 다른 예로, 아는 형님이 스타트업 운영하면서 외주 업체에 홈페이지 개발을 맡겼어요.

근데 3달이 지나고 프로젝트 중단 연락이 왔대요.

알고 보니까 그 회사가 다른 업체에 2차 외주를 줬고, 그 2차 외주 업체가 프로젝트를 중단해서 그랬대요.

그래서 그 형님은 다시 다른 업체 찾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어요.

 

 

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, 외주를 맡기면 나한테 '코드'가 안 남아요.

계약하기 나름이긴 하겠지만, 일반적으로 외주 업체에서 코드를 관리하기 때문에

실제 코드에 대한 소유권은 나한테 없는 경우가 많아요.

즉, 내 돈 주고 업체에 맡긴 내 홈페이지지만, 내 코드는 아니라는 이야기예요.

 

이게 뭐가 문제냐, 그 업체가 망하면 내 홈페이지도 같이 망하는 거예요.

만약 중간에 업체를 변경하거나 아니면 내가 코딩 공부해서 직접 수정하고 싶다?

내 홈페이지의 코드를 또 돈 주고 사야 하는 경우가 발생해요.

웹사이트에서 제일 중요한건 뭐 화면 구성이나 기획, 이미지 뭐 이런 게 아니라 '코드'예요.

그게 자산이니까 외주 업체도 그걸 안 주는 거예요.

 

그래서 코드에 대한 소유권, 즉 내 홈페이지를 내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.

 

 

근데 문제가 있죠?

'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능력'은 곧 '코딩에 대한 지식'을 의미해요.

HTML, CSS, JavaScript를 알아야 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.

그럼 이걸 언제 공부하고 앉았냐.

학원만 다녀도 6개월은 배워야 해요.

 

근데 놀라운 사실은,

이제 코딩을 전혀 몰라도 내 홈페이지 정도는 그냥 뚝딱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.

저는 5년 차 웹개발자인데, 직업 잃게 생겼어요. 솔직히 저도 회사에서 AI로 그냥 코딩해요.

 

 

근데 이게 저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.

가트너(Gartner)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,

2025년까지 기업의 약 30%가 AI 지원 도구를 사용해서 웹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.

개인적으로는 50% 이상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.

그 정도로 AI가 해주는 코딩이 막강하다는 의미예요.

 

AI가 만들었지만 코드는 내 거가 돼요.

심지어 그냥 완전 무료예요.

그래서 제가 돈 받고 유료 강의로 팔고 이런 거 안 하는 거예요.

왜? 그냥 사용하는 툴이 전부 무료니까.

무료를 돈 주고 사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.

종량제 쓰레기 버리는 방법을 돈 받고 파는 거랑 같아요.

 

 

"내가 쫌 아는데, 그거 서버에 뭐 배포 어쩌고 호스팅 어쩌고 할 때 돈 드는 거 아냐?"

심지어 이것도 무료예요.

호스팅 업체도 업체에 따라서는 내가 돈 주고 배포했는데 그 업체가 망할 수도 있어요.

근데 제가 아는 방식은 완전 무료에 지금 이 개발 시장에서 단언컨대 가장 튼튼한 업체를 이용한 방식이에요.

"에이, 그런 데가 어디 있어. 한 달 무료 이런 거 아냐?"

놀랍게도 그런 곳은 존재하고, 업체가 튼튼한 만큼 '평생' 무료예요.

 

 

이제 다음부터 바로, AI로 웹사이트 코드 작성하고 수정하고 하면서

실제 웹사이트 화면까지 다 확인해 보고, 무료 서버에 배포하는 것도 다 보여줄 거예요.

카테고리 별로 뭐 아까 얘기했던 뷰티숍, 고깃집, 카페, 학원, 등등 만드는 거 직접 보여줄 예정이에요.

 

이제 웹사이트가 왜 필요한지, 그리고 얼마나 만들기 쉬운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나요?

더 이상 비싼 외주 비용을 지불하거나, 복잡한 코딩을 배울 필요가 전혀 없어요.

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숏츠로 만들까도 생각했을 정도예요.

하지만 상세하게 설명드릴 예정이니까 구독하고 앞으로를 기대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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